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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잘굽는 백경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굽는걸 좋아하지 잘 굽는다고는 안했습니다요..
선배님..높임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과이름을 같이써야 맞습니다. 성재 선배님(X) 이성재 선배님(0) 길동 선배님(X) 홍길동 선배님(0) 많이 친하고 가까움이 넘치면 가볍게 말을 할 수 있지만. 뭐 그렇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찬성: 2 | 반대: 0
:) 이 부분은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었으나. 일상적인 대화체의 사용을 위해 성을 생략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좋아하면 늘기 마련이죠. 전생에 구웠던 짬이 있을테니 이번생은 잘 굽겠죠. 잘 봤어요.
사실 제가 고기를 되게 잘 굽습니다. 고기집에서 집게가 손에 없으면 불안합니다...
건투를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같은 대사 상황에 따라 다르다지만 계속 되새김질 하시네... 글만 계속늘어지는 기분
찬성: 7 | 반대: 0
그냥 최만식씨로 안티 어그로 끄는 각이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대본리딩때 저렇게 못 따라가는 사람 사정을 봐주는 사람이, 막 데뷔하는 신인이랑 한 씬 애먹었다고 1년이 지나서 선배라고도 못 부르게 하는 모습은 딱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심정은 알겠지만 연기 한 번 안 보고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타박을 저리 줘놓고는, 잘하니까 그제서야 마음을 연다는게... 물론 실력주의 세상이지만 최만식이 성숙한 어른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구현된 것 같아요.
찬성: 16 | 반대: 0
실력에 따라 시선이 바뀌고 그런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앞서 꼽주는게 너무 쫌스러웠달까요.
찬성: 6 | 반대: 0
실제 최민식이라면 꼽주는게 아니라 주인공더러 술마시러 가자고해서 오히려 지난번보다 연기늘었더라 칭찬해줄 배우죠. 소소한 역할로 최민식이랑 같이 출연 시작한 배우치고 최민식 싫어하는 배우 없더라구요. 다들 힘들때 잘해주셨다고 예능같은데 나와서 언급하지
찬성: 1 | 반대: 1
박성웅 왤케 나쁘게 나옴 ㅜㅜ
실제 영화에 실제 배역이라 쪼금 애매하네요. 소설 속 연기자들이랑 현실 연기자들 사이의 괴리감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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