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애증의 작품입니다. 요즘 추세의 소설 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량으로 밀어서 홍보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초반에는 많이 봐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기세를 타서 마지막인 지금은 제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고 생각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라스트 하트를 재밌게 읽으신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82화를 마지막으로 1부는 완결됩니다. 이제 큰 스토리로 넘어가야 하는데 2부는 조금 쉬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일단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과 재밌어요 눌러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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