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허허 다행히도 승냥은 무사하지만 우리 강손은 고통을 받고... 해수는 기회의 맛을 알아버렸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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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않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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