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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 이민자 대책반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호이베
작품등록일 :
2018.02.11 05:02
최근연재일 :
2018.03.25 23:03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10,402
추천수 :
192
글자수 :
314,331

작품소개

세계에 또 다른 세계가 와닿는 공간접촉이 일어나는 세계.
일반인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세계가 일상 뒤에 버젓이 놓여있는 그 세계에서 묵묵히 평화를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난 아냐! 난 그냥 안정적인 직장을 원했을 뿐이라고!"


이세계 이민자 대책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1 발버둥은 치는 사람 마음대로.(3) +1 18.02.18 200 4 15쪽
20 발버둥은 치는 사람 마음대로.(2) +1 18.02.17 214 3 15쪽
19 발버둥은 치는 사람 마음대로.(1) +1 18.02.17 221 4 13쪽
18 초대하지 않은 커다란 불청객.(2) +1 18.02.16 220 5 15쪽
17 초대하지 않은 커다란 불청객.(1) +1 18.02.15 224 6 13쪽
16 여명의 알람은 습격과 함께.(2) +1 18.02.15 212 3 14쪽
15 여명의 알람은 습격과 함께.(1) 18.02.15 231 3 17쪽
14 고 투 더 홈! 아니 베이스캠프.(2) 18.02.14 262 3 12쪽
13 고 투 더 홈! 아니 베이스캠프.(1) +1 18.02.14 268 6 13쪽
12 구해줬더니 보따리를 내놓으란다. 없는데. 18.02.14 276 4 15쪽
11 목표물 확보. 18.02.13 278 6 16쪽
10 신비롭던, 신기하던.(2) 18.02.13 360 7 17쪽
9 신비롭던, 신기하던.(1) 18.02.13 299 7 13쪽
8 면접은 실전처럼.(3) +2 18.02.12 292 7 14쪽
7 면접은 실전처럼.(2) +1 18.02.12 344 6 16쪽
6 면접은 실전처럼.(1) +3 18.02.12 348 7 15쪽
5 입사했는데 면접을 또 봐야해요?(2) +1 18.02.12 373 7 13쪽
4 입사했는데 면접을 또 봐야해요?(1) +4 18.02.11 394 8 14쪽
3 단추를 두 개쯤 잘못 끼우고 시작했다.(2) +3 18.02.11 474 7 16쪽
2 단추를 두 개쯤 잘못 끼우고 시작했다.(1) +5 18.02.11 579 8 12쪽
1 안정된 직장은 없는가. +2 18.02.11 845 1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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