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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꽃말.

전 생각보다 꽃말을 참 좋아한답니다.

버드푸드의 꽃말은 다시만날 날까지 라죠.

그에 벌개미취라는 꽃의 꽃말은 너를 잊지 않으리 입니다.


이번회 제목은 자신의 딸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브렌다의 당주 포벨의 마음을 대변해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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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꽃말.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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