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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한 약혼녀라고 친구처럼 못 지낼이유라도 있나요?..그래도 12년을 같이 있었는데..어떻게 보면 부랄친구인데
찬성: 4 | 반대: 14
아..설마 저능아마냥 널위해 파혼했어 따위의 삼휴조차 못되는 전개는 아니길
찬성: 23 | 반대: 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네,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파혼통보 받고 헤렐레하며 다가갈 사람이 아니기를.,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다가가면 주위에서 귀족가문 똥꼬빨아서 어떻게든 살아보려 한다고 별의별소리를 다 들을텐데
찬성: 10 | 반대: 2
밑댓 파혼한애랑 친구사이가 가능하다고? ㅋㅋㅋ
돈까스,제육,잘하는 김치찌개,짬뽕 이게 원픽일듯.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주인공이 파혼되지 않으면 죽임 당할수 있어 이하은이 파혼했다라는 설정인듯? 뭐랄까 너무 사랑해서 자기희생? 복선 자체가 그냥 딱 이런 설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흔한 클리쎄라 극혐 할 수 있고 남주가 자기희생하면서 원망은 원망대로 받았다면 호구라고 난리 났을듯.
찬성: 1 | 반대: 5
쥔공 아버지가 한국랭킹 1위 헌터인데 돈이없나 쥔공의 지금 행태를 보면 이해가 안되는 상황 행불인 아버지가 집도없이 지내지는 않았을거고 벌어둔 돈도 많았을텐데 쥔공이 자취하며 자신이 번돈으로 월세내고 산다는게
찬성: 15 | 반대: 0
파혼하든 이혼하든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겠죠. 하지만 원수처럼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주인공 입장에선 아버지도 실종된 최악의 상황에서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맞은 건데, 저 정도면 양반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보다가..... 하...... 건필하세여.
찬성: 2 | 반대: 0
행불이 아니고 재산을 가지고 도망간거냐?? 어떻게 주인공 아버지가 랭킹1위 라면서 재산도 없어서 월세를 사는지 이건 뭐지 하는 작가님 설정좀 잡아봐요.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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