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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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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쓸데없는 곳에 신경쓰니 충복입장에선 얼런 시멘에 담궈 물에 던져버리고 싶겠지.
그녀의 가문에서 평가하는 현실 이지우의 평가인듯.
구질구질한 느낌이다.
가문에서는 격 안맞는다고 파혼시키고, 파혼안하면
처리할듯 하니 직접 파혼해지만 계속 신경은 쓰고있다는 설정?
순애보? 같은건가? 그래도 한번 돌아서면 다시
재결합 하기가 쉽지는 않음. 어떤 위기상황에서
둘이 합심하여 살아난다면 가능성이 생기겠지만
그 와중에 새로운 여친이 생겨 갈등.

이러면 능력자물 + 연예? 하렘물? 될듯.

찬성: 8 | 반대: 4

하차~~~~ 드럽게 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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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각성자들은 인체의 신비전에 전시되어있나요 ...
잘라서 먹어보기도 했을려나 ... 어느나라에 살고있는데 그런 걱정을하고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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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을 마신다 ㅡㅡ> 술판을 벌인다 혹은 술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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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략결혼을 전제로 약혼을 할 정도면 인공이네 가문도 무시 못할 가문일 텐 데 뭔 인공이를 제거하는 게 아무런 일도 아닌 듯 말하나?
인공이가 별 볼일 없는 가문 출신이면 정략결혼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찬성: 65 | 반대: 2

모르겠네...여자도 좋아했는데 가문에서'죽으면 자동파혼이니 죽이자'이래서 파혼한거아닐까...신파는 질색이지만 그런게또 가슴애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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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자 해부하면 각성능력 뺏을수 있거나 알게되는겨? 재벌들이 다 해먹는 세상인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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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삼한가? 나자신... 이거 볼때마다 엄청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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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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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차 많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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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과 가문이 만나 약혼했는데 여자쪽은 빵빵한 집안으로 나오는데 남자는 집안 얘기가 없네요 한미한 집안인가 남자쪽 얘기는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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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유라?? ㅋㅋㅋㅋㅋㅋ 내눈을 의심했네 ㅋㅋㅋ 정유나가 정유라가 되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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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면 저 비서부터 처죽여야할듯 빌런이지뭐야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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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설정관련 댓글은 안다는데...

1. 22살 12년을 만났으면 햇수로 따져도 11살때는 만난겁니다. 근데 상대가 재작년에 입학했으면 재수했어도 10살, 제때 입학이면 9살때 약혼 한겁니다

2. 머... 9살때 약혼했다는 설정도 그냥 넘기더라도... 전편이었는지 이번편인지 보다보면 그냥 가치가 떨어진거 풀매수 했던거냐고 주인공이 투정하는데... 11살에 예비각성자 되자마자 9살짜리 인생걸고 12년 꼬라박았으면 최고점에 풀매수했다가 상폐빔 맞은 수준인데, 먼소린지 모르겠어요.

결론적으론, 10살에 예비각성해서 18-20살까지 각성 못할때 믿어주는척 약혼하고 3-5년 기다리다가 버림받아야, 작가님이 의도하시는 배신감이나 매정함에 훨씬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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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낑깡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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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데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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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태는 선섹후사 아니었나?
작가가 너드거나 나이가 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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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적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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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는 새로웠지만 어거지 느낑 3화는 이혼 물이 하지 말아야 되는짓 주인공 찌질이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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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아니고 약혼인데 무슨 파혼인가... 약혼은 깨지면 그냥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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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이상한 여자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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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리체를 시키려다가 말았다면
계산을 정유나가 했다는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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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해서 더이상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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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단련은 안하냐? 필요할거 같구만 길이키우기 굻기 키우기 ᆢ아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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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명상을 했는데 왜 15가 아니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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