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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생객보다 나이가 많았네. 하는 행동거지만 보면 이십대 갓 넘은 줄 알았음.
찬성: 5 | 반대: 0
작가님 제목변경을 생각 하신다면 이러한 제목 어떠신가요. 민족 반역자의 핏줄 독립군
찬성: 2 | 반대: 0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다음화를 보고 싶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주인공 나이가 너무 많아
찬성: 3 | 반대: 0
6.25의 원흉 등장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대통령감은 이회영이네요
상식적이고 실용적인 중도파! 현재도 가장 필요한 인물들이 아닐까 싶지만 회색이라 공격받을게 분명하고 은근슬쩍 친일이나 그들에게 경도돼 친일에 대해 면죄부를 주려는 이들이 교묘하게 보수의 탈을 쓸 뿐만이 아니라 이들의 포지션까지 취한단 말이죠.
두 살 많다고 바로 형이라고 부르는 건 현재 상황입니다. 당시는 한 두 살 차이는 다 동무하지 않았나요? 조선 때는 열살 차 친구 먹는 경우도 꽤 있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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