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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뻔하지만 실제로 저런 종류의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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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던전가니간 저러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길드는 기업화 되어있고 능력있고 인망있는 상사가 추천한 사람을 못믿는 다는건 상사의 능력을 의심하는건데 저렇게 대놓고 할까싶네요 옆에 상사있고 밖에 이수아 있고 던전들어가면 서로 믿고 의지해야되는데 저렇게 적대하는거 자체가 아이러니네요 던전터질때까지 아직 시간있는데 손발맞춰보러 다른던전 한번 거쳐가는것도 아니고 하는게 삼류용병 막공가는거 같네요 성인이고 사회생활하고 특히 몸쓰는일 하면 어느정도 군기잡고 정신교육을 할텐데 메뉴얼도 있을거고 저 상황에선 정중하게 대련신청하는게 옳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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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도 본인이 좋은관계 이어가고 싶어했고 그래서 용병계약을 한건데 다른팀원에게 미리 말해뒀어야 하고 거대길드인데 저렇게 사람불러서 설명하고 손발도 안맞춰보고 바로투입하는건 의아하네요 그리고 뭔가있는거 같으면서 기세는 별거없고 실력을 자세히 모르는데 급작스럽게 저런던전 의뢰하면서 팀이룰 다른헌터에게 말도 안해놓고 바로투입하는건 시험하는거 같은데요 좋은관계이어갈 생각아니였나요?뻔한클리셰에 의아한점 적어봅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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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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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다. 명령 내려온게 싫다고 그 자리에서 고함지르면 직장에서 짤리는게 정상이지. 싫으면 거부하고 콤플레인 넣지 이렇게 원시인처럼 저차원적인 행동하면 사회생활은 1도모르는 초딩이나 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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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를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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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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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무리수는 있지만 워낙 좋은 소재라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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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간혹 하나씩 나오는 발암물질들은 디지게 패고 시작하는게 맞죠 ㅎㅎ 근데 나뭇가지 보다 손가락으로...아 패는 맛이 없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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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출입하면 안됨?;;;50렙도 넘는 능력있는디 왜 보모짓함? ㅈㄴ 답답하네;, 이거 고구마 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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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까라면 까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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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형적인 양.판.소.네요. 뻔한 스토리 전개에 어디선가 지겹게 본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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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위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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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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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이 조금 거슬리긴한데 아직은 견딜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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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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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두개정도 구부러져야 정신차릴텐데 지금까지 말로만 차가운 소설상 그럴거같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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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주변 엑스트라보다 주인공이 더 꼴보기 싫네요. 행동 말투 등이 너무 식상해서 그런듯한데 좀있다가 전투하면서 왠지 생각할것 같네요. '느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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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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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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