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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이랑 정령도 얻을거라고 하더니 계속 무공만 수련하는듯 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사람에게 질렸다는 표현이 너무 과하게 많아요~
찬성: 13 | 반대: 0
천운이 도아도 -> 도와도
찬성: 0 | 반대: 0
사람에게 질렸다는 말을 볼 때마다 이 글에 질리네요. 사회생활에 적응 못하고 귀농을 했지만, 농사랑 무공수련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합니까? 나중에 어떻게 될 지가 전혀 궁금하지 않네요. 하차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인생을 글로 배운티가 나네요... 작가들 대분이 그렇지만... ㅎㅎ 농사 안해본 사람이 글쓰는? 그런 느낌? 빈틈도 많고 허술한 부분도 많네요.. 하지만 읽을만 합니다.
4년뒤 6년뒤라고 하는데 이거 선협인가요 수명이 그렇게 긴가요?
회사 생활 3년 만에 저렇기 질릴려면 회사가 보통 블랙기업 정도로는 안될거 같은데… 아님 주인공 멘탈이 개 후지거나…
찬성: 9 | 반대: 0
쥔공을너무 빙신으로 설정
찬성: 6 | 반대: 0
건투를
윗분 말씀대로 사람한테 질렸다는 표현이 너무 많고 3년만에 그렇게 질리기가 쉽지 않다보니 몰입도를 방해하는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사람한테 질리긴뭘ㅋㅋㅋ어차피 여캐랑 엮을거면서
설명이 너무 길어요. 라면 먹었다는 거에 대한 이유가 반찬이 떨어지고 배달이 멀다인데 얼마나 늘여서 쓰는거고 그걸 꼭 이야기해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사람한테 질린다는 내용도 계속나오고 그럼 물품판매하러가서 사람 아무도 안보고오나요? 소설 진행하면서 사람 아무도 안만나게 할 자신이 있는건가요?
잘 보고 갑니다.
쓸데없는 설명만 늘어놓고 농작물을 어떻게 누구에게 얼마에 팔았는지는 하나도 없고 힐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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