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식이면 초기 투자금 바짝 땡겨서 스마트팜 크게 지으면 ㄹㅇ 때돈 벌겠는데? 관리는 자동화 하고 수확은 반자동으로 돌리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또는 투자자를 늘려서 규모를 키우면 단가를 ㄹㅇ 낮출 수 있지 보통 이런 스마트팜은 초기 조정이나 관리등에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는데 저 책이면 필요 없을거 아냐
현실에도 수많은 지식이 저장되어있는 도서관이 있고 인터넷이 있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가벼운 내용이나 소비해요.
설사 한 분야에 전착해도 내용이 깊고 많아 공부하는데만 오랜 시간이 걸리고요.
무한서고가 있으면 뭐 합니까? 그에 걸맞는 엄청난 지적 능력이 없으면 유리병 속의 케익이나 똑같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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