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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가요
금지옥옆.... 오타났습니다아!
금지옥옆-->금지옥엽 수정해야 할듯
찬성: 1 | 반대: 0
회장으으로 < 회장으로
짖밟다->짓밟다, 하다싶히->하다시피, 등등 오타나 문법이나...문장도 수정할게 많네요...너무 많아서 짚기도 어려운 수준이니 좀 탈고나 퇴고를 하심이...
찬성: 2 | 반대: 0
건투를
이쯤이면 이제 농?사꾼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맞춤법은 하도 틀린 게 많아 지적할 게 한도 없어요. 근데 땅에 묻어라는 말을 계속 뭍어라고 쓰는데, 우리말 발음도 모르나? 뭍어를 발음대로 하면 무터가 돼요. 어디 아프리카에서 대충 한국어 일년 배운 외국인이 쓴 글인가? 아예 댓글 지적 안 보고 내 맘대로 쓰는 글인 것 같네.
박살나다싶히 -> 박살나다시피
악명은 안올라도 카르마는 움직여야지 아무리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이라도 있는걸 갖다쓸때는 좀 있는대로
어우.. 뇌 비우고 보려고 했는데 또 댓글 싸질렀네
오타 수정을 안하네
드디어 꿀 한번 나옴
잘 보고 갑니다.
카르마란 단어 자체가 업이라는 건데 업 자체가 그 사람의 운명 쌓아온 행실 자체가 새겨지는건데 얼굴 하나 못 봤다고 카르마가 변동 없다는건 뭔 개 쌉소리신지...
끊기지 았고/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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