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에서 패한 자는 모든 것을 빼앗긴다.
명예도, 지위도, 목숨도, 심지어는 죽을 권리마저도, 전부.
하지만 그렇게 모든 것을 빼앗기더라도 멈춰설 수 없는 것은
다치고, 찢겨, 눈물짓는 날이 오더라도, 언젠가 밝아올 새벽을 믿기 때문.
흰 날개의 용과 별의 이름을 가진 소녀가 그리는, 자신만의 새벽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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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15장-귀향歸鄕 (7) | 19.11.16 | 60 | 2 | 34쪽 |
148 | 15장-귀향歸鄕 (6) | 19.11.15 | 64 | 4 | 24쪽 |
147 | 15장-귀향歸鄕 (5) | 19.11.14 | 81 | 3 | 2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