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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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원군은 영/프/미/러 중 어떤 나라와 협력할지...
찬성: 0 | 반대: 0
미국은 남북전쟁이라
장죽을 피우던 사람에게 궐련을 독하겠....군요?
찬성: 1 | 반대: 0
이걸 통째로 외운 주인공 고생이 느껴지네요. 그렇다해도 결국 만주의 질좋은 석탄과 강철이 필요하겠죠. 더불어 어느정도의 독점도 필요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주인공 급하지만 기술 유출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정말 모르나? 더불어 주인공은 조심해야합니다. 솔직히 지금 적 만들고 있는데 아무리 현실 무술 알아도 적을 만든다는건... 주인공 나중에 발목잡힙니다. 어디서 나는 자존심인지가 진짜 궁금하네요. 그보다 저 기름라이터와 권련은 돈 좀 될듯.
찬성: 2 | 반대: 0
대원군 때면 확실히 왜가 서양의 철 생산 기술을 받아들여서 조선을 훨씬 앞지른 때겠네요.
이 시기 미국의 잉여무기와 생산시설을 최대한 확보해야 일본과 청의 무장을 줄이고 단숨에 전력증강이 될텐데... 전장식 라이플이라도 많이 확보해서 후장식으로만 바꿔도.. 패럿포라도 사들여 강상만 방어해도... 장갑함이 일본에 가기전에 뺏는다면.. 참 절묘한 시기입니다.
났다고 - 낫다고 쉿 - 쇳
좋은거 가르친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커다란 톱니바퀴가.... 선반이나 드릴링머신도 없는 조선시대에서 사람 키만한 지름의 톱니바퀴를 어떻게 깎았을지 궁금. 더군다나 이런 기어는 일반철로는 안되고 강한 재질의 특수강이 있어야하는데 그 역시 어찌 구하거나 만들었을지도... 요는 증기기관 기술도 중요하지만 각 종 공작기계와 소재가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일.
성냥보다 라이터가 먼저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첫 페이지. 사ㅁ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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