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꿀잼
찬성: 0 | 반대: 0
저 시기에 흥선군이 가면 만날 수 있는 서양인 중 특별한 사람이 무려 3명이나 있을겁니다.
근데, 과연 그런다고 이하응이 바뀔까요? 솔직히 주인공이 대한제국 멸망원인에 대해 오해와 왜곡된 정보로 가득할 것이고 성격을 보면 당대의 한계와 실상을 잘못 이해할 가능성도 있어서 이게 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사무역? 아무리 철권통치하는 대원군이라도 이것이 정치적 약점이 될 수 있죠. 그만큼 주인공이 신경써아하는데... 뭐, 작은 실패에서 느끼는 절망에서 깨닫는것도 좋긴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2
솔직히 대원군 아버지 무덤 도굴하는 거 막고 천주교가 예수님 아래 모두 평등하다고 퍼트리는 것 때문에 왕권 약화 될까 우려한걸. 천주교 내에도 교황과 주교 등 계급이 존재하는 것 잘 만지면, 왕권 강화를 위해 교황의 인정 유럽의 거래 등. 구슬릴 수 있을지도요.
찬성: 1 | 반대: 0
저도 이하응 흥선대원군 변할지.. 어렵다운것 인정 합니다
고종 교육도 중요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그너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