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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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니 주군!
찬성: 2 | 반대: 0
참고로 김성수는 양자였습니다 작은 집인지 사촌인지는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1
민겸호가 이쯤에서 폭사하지 않나? 민자영의 모친과 함께~
찬성: 3 | 반대: 0
민겸호는 임오군란(1,882년)이 일어나게된 원인 제공자일걸요. 아마 궁궐습격때 군인들에게 잡혀죽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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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건필
뭐가 이리 재밌나 ㅎㅎ
찬성: 1 | 반대: 1
굳이 근대식 공장이란 명칭을 사용해야만 할까싶은, 후세에 학자들이 당금시대를 근대라고 표현을 한다지만 분명히 지금은 현재니까 사용하려면 그냥 공장이나 신식 공장이라 해야하지 않을까싶은
찬성: 3 | 반대: 1
박대길이 갑자기 믿을수 없는 사람이 되버리네. 정감록의 무게를 생각하면 어떻게 저리 가볍게 떠들수 있는지. 암만 부하들이 믿을수 있는 사람들이라지만 이제 새로시작하는 단계에서 반란이나 다름없는 정감록을 언급하다니 더군다나 쥔공은 그에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데 자기 혼자 짖고빧고 저렇게 가벼운 사람과 뭘 도모할수 있을까요. 이건 작가가 실수하신듯
찬성: 4 | 반대: 2
연참 고파요~~
친일행위자? 친일부역자죠.
찬성: 1 | 반대: 0
넘 재밌어요
건필요
근대는 바로 이전 시대를 말하죠 근대식 공장 지어눈다고 하면 이게 어디서 산엄폐기물 파냐고 한대 때려주어야 합니다 ㅋㅋㅋㅋ단어 수정바랍니다
저 매형이라는작자.. 혼좀냈으면..
잘읽었어요.
나중에 일본갔다온 참의에게 고종이 참의가 보낸 내용보다 못하다고 하면 참의는 의아해 하면서 자기가 보고 들은 내용을 알릴거고 그리되면 임금 앞에서 거짓을 말한거니 참 당하겠네
미친놈이 돈은 많이 벌어서 할게 없다면서 첩도 안들인다고?????현대보다 유일하게 나은점이 그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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