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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 님의 서재입니다.

HUNTER n GATHERER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대체역사

9도
작품등록일 :
2020.05.12 10:30
최근연재일 :
2020.07.03 07:11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4,864
추천수 :
689
글자수 :
289,832

Comment ' 22

  • 작성자
    Lv.31 조세비
    작성일
    20.06.01 07:25
    No. 1

    좋은 글 추천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1 08:13
    No. 2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잘생긴낙타
    작성일
    20.06.01 07:35
    No. 3

    2등.. 아므하 내로남불 싫음.. 잘 즐기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1 08:13
    No. 4

    내로남불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욘드R
    작성일
    20.06.01 09:16
    No. 5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1 11:07
    No. 6

    항상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마스티
    작성일
    20.06.01 10:21
    No. 7

    그냥 보면 유인원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이 잘 드러나질 않아요. 뭔가 그 시대의 특색이 안보인다고나 할까요? 너무 말을 수려하게 잘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겠죠. 유인원이 무식하다는 선입견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와 같은 것을 봐도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표현했을거라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1 11:13
    No. 8

    저도 그게 조금 고민되긴 했어요. 말에 수사를 줄이고 최대한 단순하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어렵더군요. 아마존의 피다한 부족의 언어를 재현해 볼까란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말이 너무 이상하게 보여서, 아무도 안 볼 것 같았어요. 강조는 동어를 여러번 중복해야 하고, 복문 없고, 복문처럼 만들려면 같은 말을 두 번씩 해야하고,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겠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몇 분 있는 독자라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소설이란 점을 감안해서 적당히 타협했습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그 시대의 특색으로 바라봐 주실 건, 그저 아무도 존댓말이나 존칭을 쓰지 않는다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존칭, 존대는 계급이 생기고 나서야 쓰기 시작했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0.06.01 10:48
    No. 9

    추천, 잘 읽었어요ㅣ 작가님 오늘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1 11:14
    No. 10

    항상 이렇게 추천해 주시고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오늘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천종
    작성일
    20.06.01 12:11
    No. 11

    우와 연구 엄청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2 01:34
    No. 12

    작가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붉은호수.
    작성일
    20.06.01 17:38
    No. 13

    '작가의 말'에 적어주신 내용을 보니,
    얼마나 고심하신 뒤에
    글을 쓰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2 01:35
    No. 14

    부족한 글에 고심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살찐감자
    작성일
    20.06.01 20:14
    No. 15

    와... 진짜 작가의 말을 보면 얼마나 공부를 많이하셨는지 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6월달엔 그 공부가 보답이 받기를 바래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2 01:38
    No. 16

    이런 응원 너무 좋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신 분들 한 분 한 분이 모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시 1화를 돌아가서 보니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실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6.02 01:29
    No. 17

    활과 화살이 매우 중요한 소재로 다뤄지는군요... 어쩌면 미래에 대한 불길한 예감을 떠오르게 하는 장치인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2 01:46
    No. 18

    굉장히 디테일하십니다. 맞습니다. 제일 중요한 소재입니다.
    글 전체를 관통하는 유일한 소재이기도 합니다.

    비극으로 끝낼지 말지는 지금 고민 중입니다.
    장르 소설에는 안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일 중요한 소재입니다.
    신기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화살은 가히 총에 비견될 만큼 혁신적인 무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결정적인 무기였다는 점에서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총보다 더했다고 봅니다.

    7만년 전(최초로 발굴된 화살촉의 연대)에 등장하고 인류는 명실공히 지상 최고의 포식자로 등극했으니까요.

    작가님의 댓글에 신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쏙소리
    작성일
    20.06.02 10:17
    No. 19

    재밌어요. 틈틈히 보고 있는데 시간되면 정주행해야겠습니다. 건필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2 10:26
    No. 20

    정주행을 하시겠다는 말씀에 기운이 샘솟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 글 보러 갈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v레테v
    작성일
    20.06.16 13:39
    No. 21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네요.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16 13:41
    No. 22

    넵! 작가님도 공모전 기간 끝까지 화이팅 하시고, 완결 꼭 내주셔야 합니다~재밌게 읽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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