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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 님의 서재입니다.

HUNTER n GATHERER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대체역사

9도
작품등록일 :
2020.05.12 10:30
최근연재일 :
2020.07.03 07:11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4,868
추천수 :
689
글자수 :
289,832

Comment ' 22

  • 작성자
    Lv.31 조세비
    작성일
    20.05.30 17:05
    No. 1

    첫 댓글에 첫 추천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55
    No. 2

    첫 댓글, 매번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댓글도 남겨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비욘드R
    작성일
    20.05.30 17:37
    No. 3

    조회수가 많이 안붙어서 제가 다 아쉬울 지경입니다. 추천 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54
    No. 4

    그닥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고 반성 중입니다. 처음이라 그건 게 아닐까 하고 퇴고 하면서 싹 뜯어 고쳐볼까 합니다. 물론 공모전 끝나고요.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0.05.30 20:04
    No. 5

    추천, 잘 읽었어요. 작가님 좋은 주말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51
    No. 6

    항상 이렇게 추천을 눌러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30 21:58
    No. 7

    오늘도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당시 인류의 매장 방식이 잘 묘사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50
    No. 8

    선사시대 매장 방식을 아시고 이렇게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잘생긴낙타
    작성일
    20.05.30 23:22
    No. 9

    최신 정보까지 고증하시나 봅니다.. 저는 그럴 자신이 없어서 판타지로 갑니다 ㅎㅎ 늘 작가의 말 잘 읽고 있으니 늦게 올리셔도 길게 써주시면 감사입니다. 재고가 떨어지셔서 힘드신 것 같은데 저는 정말 잘 즐기다 갑니다! p.s. 간만에 왔네요! 사실 댓글 분 말저럼 제목때문에 못 찾아온 건 아니지만.. 이전 제목이 더 애착이 갑니다. 물론 제 작품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안목은 믿을 게 못 됩니다. 힘내십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48
    No. 10

    저도 제목에 애착이 가긴 하는데, 좀 더 길게 보면 제목을 좀 더 신중하게 써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작가의 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작가의 말도 신경 써서 쓸께요^^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마스티
    작성일
    20.05.31 00:57
    No. 11

    오.. 알지 못했던 정보를 작가의 꼬릿말에 적어주시는 것 좋네요. 솔직히 소설로서의 재미보다는 새로운 정보로서의 매력이 강한 글이네요. 저에겐 말이죠. ㅎ 그래도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43
    No. 12

    소설로서 재미는 부족하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이 부분을 반성하고 있어요. 공모전 끝나고 퇴고하면서 싹 뜯어고쳐 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드래곤육포
    작성일
    20.05.31 05:33
    No. 13

    사과가 당시에 호감의 존재였을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그 당시엔 있었더라도.. 시큼하고 씨도 많은 자두보다 조금 큰 덩어리 였을겁니다.

    =ㅁ= 지금도 생 매실을 그대로 먹는 사람은 없죠..
    아니... 뭐.. 그럴 것 같아서요..

    그냥 스잘데기 없는 오지랖 죄송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41
    No. 14

    작가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사과꽃이라고 적었는데 사과로 그냥 읽을 수도 있겠네요. 살구꽃이라 적을까 하다가 맡아본 적이 없어서 ^^;;; 사과는 접목이라는 꽤 최근에 개발된 농법으로 재배가 시작된 이후로 탄생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래 사과는 우리가 흔히 돌사과라고 하는 왜소종으로 별 맛이 없었던 것 맞습니다^^ 어릴 때 집 근처에 돌사과 나무가 많아서 그 꽃 향기가 생각나 적어봤어요^^ 그래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다오랑
    작성일
    20.05.31 08:31
    No. 15

    잘 읽고 갑니다. 흥미진진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31 08:41
    No. 16

    재밌었다니 기쁜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플레멘
    작성일
    20.05.31 12:44
    No. 17

    건필하세요. 주말에 고생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1 08:12
    No. 18

    매번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드래곤육포
    작성일
    20.06.01 04:29
    No. 19

    엇? 사과 꽃으로 읽은 것 맞아요.
    하지만 열매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꽃을 보면 연상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사과'라고 이야기 했지요 ㅎㅎㅎ

    어차피 아무도 모를 먼 과거를 설정으로 잡았으니..
    그냥 과일의 이름보다는 과일의 맛이나 향을 묘사한 뒤에
    꽃의 향기를 묘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01 08:12
    No. 20

    작가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좀 더 익숙한 향기가 연상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사과 꽃보다는 복숭아 향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v레테v
    작성일
    20.06.15 21:51
    No. 21

    혼과 영을 따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아래 후기 글도 인상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추천 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6.15 21:56
    No. 22

    둘 다 한자인데, 나눠져 있잖아요? 그래서 제 맘대로 꾸며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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