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정보까지 고증하시나 봅니다.. 저는 그럴 자신이 없어서 판타지로 갑니다 ㅎㅎ 늘 작가의 말 잘 읽고 있으니 늦게 올리셔도 길게 써주시면 감사입니다. 재고가 떨어지셔서 힘드신 것 같은데 저는 정말 잘 즐기다 갑니다! p.s. 간만에 왔네요! 사실 댓글 분 말저럼 제목때문에 못 찾아온 건 아니지만.. 이전 제목이 더 애착이 갑니다. 물론 제 작품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안목은 믿을 게 못 됩니다. 힘내십쇼!
작가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사과꽃이라고 적었는데 사과로 그냥 읽을 수도 있겠네요. 살구꽃이라 적을까 하다가 맡아본 적이 없어서 ^^;;; 사과는 접목이라는 꽤 최근에 개발된 농법으로 재배가 시작된 이후로 탄생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래 사과는 우리가 흔히 돌사과라고 하는 왜소종으로 별 맛이 없었던 것 맞습니다^^ 어릴 때 집 근처에 돌사과 나무가 많아서 그 꽃 향기가 생각나 적어봤어요^^ 그래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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