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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 님의 서재입니다.

HUNTER n GATH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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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
작품등록일 :
2020.05.12 10:30
최근연재일 :
2020.07.03 07:11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4,862
추천수 :
689
글자수 :
289,832

Comment ' 10

  • 작성자
    Lv.27 살찐감자
    작성일
    20.05.19 06:47
    No. 1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19 13:03
    No. 2

    무엇을 보고 감탄하시는 걸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달달슈크림
    작성일
    20.05.19 09:30
    No. 3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19 13:12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천종
    작성일
    20.05.19 10:43
    No. 5

    언제나 그렇듯 잘보고 갑니다! 존댓말 없는 대사도 좋네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19 13:12
    No. 6

    제 의도를 이해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별그림자
    작성일
    20.05.19 22:48
    No. 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19 23:08
    No. 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잘생긴낙타
    작성일
    20.05.25 00:25
    No. 9

    안가! -> 안 가! 스페이스가 하나 덜 들어간 것 같습니다! 던지기가 획기적이긴 해도 한계가 있지 않았을까요? 뭔가.. 뭔가 약해.. so weak..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잘 즐기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25 07:20
    No. 10

    예리하십니다~! 맞아요. 창으론 약하죠. 이 소설은 신기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얘기하려고 쓴 글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개발할 사람도 많고, 그만큼 지식도 많이 쌓였기 때문이죠. 4만년 전에는 사람 자체가 매우 적었습니다. 지식의 축적이 이뤄질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있던 지식들이 전수되지 않고 없어졌다가 다시 만들어지는 경우도 허다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소설의 전반부에 해당되는데요, 전반부는 활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소설 속 현 시점에서 활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아므하 단 한 사람입니다. 초초이카가 소설 초반에 말한 짧은 창은 화살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화살만 봤기에 그는 어떻게 쓰는지 전혀 모릅니다. 화살을 만들 수는 있는데 어떻게 써야하는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는 상태였죠. 소설 속 지금은 그 기술을 배우러 가는 여정 속에 있는 것이고요.^^ 질문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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