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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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맛 레닌!
찬성: 1 | 반대: 0
레닌이 러시아제국의 충신이라고? 그럼 트로츠키는 러시아의 국방장관이고 조지아의 인간백정은 러시아 총리겠다!!...어?...진짜로?
찬성: 25 | 반대: 0
이 시대의 레닌에게 청양고추의 맛을 보여주자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제국에 충성하는 레닌이라니...러시아가 정상국가이군요.
찬성: 8 | 반대: 0
작가님이 친미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러시아도.
찬성: 3 | 반대: 4
마르크스는 그럼 울고있었겠군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미국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건데 이미 썰 다 풀었잖아요
찬성: 1 | 반대: 6
호오
악ㅋㅋ 제국뽕 레닌ㅋㅋ
찬성: 5 | 반대: 0
인력과 돈, 인재 치트키 치고 하는 거 아니면. 체급 높은 상대랑 전쟁에 내정, 태평양을 지나 북미 확장. 원정은 무리긴 하죠. 아쉽기는 하지만.
찬성: 5 | 반대: 1
와~~씹~~~ 러시아혁명기의 혁명가들이 만약 제국에 충성하는 관료나 정치가 또는 지식인이나 자본가가 되었다면 그건 그거 대로 무시무시한...
찬성: 11 | 반대: 0
허허허허 ㅋㅋㅋㅋ 프롤레타리아의 화신 그레이트 파시스트께서 제국주의 외교관이라니 신박합니다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유럽에 마늘을 전파하자!
아니 댁이 왜 나오슈??
러시아 황제에게 충성하는 레닌??
공산주의 같은게 없었으면 공산주의자들 좀 무섭게유능했을지도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
찬성: 4 | 반대: 0
공산은 없습니다 여러분
건필하세요
동맹국인 황자를 눈앞에 두고 주미대사란늠이 혐성국이랑 말싸움만 하다니.. 첫마디야 그렇다 치더라도 바로 황자한테 인사해야 맞는거 아님? 상당히 외교적인 결레 같은데용
찬성: 4 | 반대: 1
대기긴 - 대기근 오타요
보수우파 레닌! 파 파 파란맛! 궁금해 허니~
찬성: 17 | 반대: 0
레나강이 국경이면 땅 어마무시하네......
잼 있어요. 당근 알래스카도..
영국이 혐성국이 된 건 절라 힘이 썼기때운. 프랑스? 2차대전후까지 식민지 유지할라한 찌질이. 러시아ㅡ 무슥한 놈들. 이탈리아ㅡ 유치짬뽕 스페인ㅡ 남미에서 수천만 죽인 놈들 벨기에ㅡ 콩고 이야기는 . 결론ㅡ 다 똑같다. 다만 영국이 마이 묵어서 호잡질도 마이 했다!
와 소름
건필요
9 아일랜드 대기긴-대기근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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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