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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생태계를 혼자 차지하는 언론은 정말 말도안되는 힘을 휘두르는데 주인공이 그 힘먹고 체급을 키웠으면 좋겠네요!
찬성: 1 | 반대: 0
세계 각국이 주인공이 아카식 레코드를 본 것으로 받아 들이고 나면 치열하게 줄을 대면서도 조금이라도 더 친한 나라가 있다 싶으면 거꾸로 죽이려 할지도.. 잘 봤습니다.
야폰스키 내지 잽스들은 무조건 한방은 먹여야하고 양키들은 그보다 덜해도... 문제는 개구리(프랑스)와 불곰(러시아) 그리고 징고이스트(독일)들은 어찌 말해야하는거죠. 신문의 가치를 보면 시간 지날수록 영미 황색언론들도 관심가질것 같습니다. 어찌되든 조선사회에 끼친 영향을 떠나 왜놈들은 뭔 멍멍이 소리할지!
찬성: 1 | 반대: 1
밀과 뒤에 옥수 라 되었네요. 수 추가해서 옥수수 라 해주시길 바랍니다. ^^
확인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오타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가십이라는 단어는 영어인데 당대 개화되지 않은 선비들이 저 단어를 과연 썼을까요…?
재밌어요
건필
역시 존함이 해인이면 기담을 잘쓰네
100년 빠른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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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