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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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우리야 역사를 알고 있으니 그렇지만 고종은 현실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의병이란것이 좀 복잡하긴하죠. 뭐, 주인공이 그걸 알아도 생각이 다르겠지만... 근데 다른것보다 미국에 대해서는 판단이 의심이 들긴하네요. 그게 그거겠죠? 조선의 정치체계등을 떠나서 주인공이 조심하긴해야할 겁니다. 그나마 운산을 떠나서 이형은 문제가 많지만 머리는 있기에 자본이 있다면 뭐라도 하고 몇몇 일로 주인공에 의존할테니 주인공이 원하는것을 이룰지도... Ps. 그러고보니 신세계의 후속편은 안 나오는걸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2
대신들과 의논해 보겠다고? 그럼 뭐하러 데려와서 이것저것 미래를 물어본건데? 아? 자기가 이 난세의 영웅황제가 되는 뭐 그런 해피한 결말은 없을까 하고 기대심리에 부른건가? 이로써 주인공의 살생부는 첫 줄이 시작된거네. 군밤 1등
군밤을 믿는거야?? 머리속이 꽃밭이구만 ㅉㅉㅉ
군밤 통수 ㅋㅋㅋㅋㅋ 이리저리 다 알려지겠네
고좆이를 믿어 왔을때 쓱싹하지
건필
진짜 혁명하려고 해도 그 핑계로 청이랑 일본이 밀고 올텐데,,, 왕족 죄다 쓱삭하고 흥선대원군 손자인거 핑계로 수렴첨정만 떠오르는데
역사를 아는 현대 헬조센인들도 현실인지 제대로 못하는건 매한가지라서ㅋㅋ
고종 휘하 혈족들 다 없애야 편안할텐데
역시 고좆은 쳐냈다ㅓ야함
찬성: 2 | 반대: 0
흥미진진 합니다...좋은글은 망부석도 돌아 본다....ㅎ
본인은 아무것도 잃기 싫고 타인은 죽으라고 등떠밀고... 그런놈이 왕이면 진짜 헬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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