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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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ㅋㅋㅋ 물론, 역사변화가 있지만 샌프란시스코 대지진과 1907년 니커보커 신탁회사발 대지진을 예측하면 또 모르죠. 파나마 운하까지 해줘야하나? 어찌되든 미국이 주는 곡물에 대한 조정 반응도 고민해야죠. 물론, 중전민씨도 운산금광을 회수하긴했지만 일본인들에게 죽은 후 넘어가긴하였죠. 잘하면 이걸 주인공이 하사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근데, 어차피 청일전쟁을 날 상황이죠. 이렇게 안정된 틈에 경복궁 전투를 바꿀 예정인가?
찬성: 1 | 반대: 0
막을 수 있는 것은 막고, 막을 수 없는 것은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역발상을 통해 난제를 해결해 나갈 생각입니다. 부디 영감의 신이 저에게 신선한 계획을 팍팍 불어넣어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이거 연참 없나요 ㅠㅠ 너무 술술 읽히는데 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제가 지금 이사 중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비축분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바쁜 시기에 날려먹고 하루하루 힘들게 연재하는 형편이에요. ㅠㅠ... 이제 거의 다 끝났으니, 정진하여 비축분을 쌓고 연참도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공사관이 돈이 없어요. 간신히 운영하는 수준인데.
건필
떡볶이 아줌마 ㅋㅋ 계속 그뷴이 떠오른다
미국 공사관의 이름으로 (알렌이) 쌀을 사서 보내주십시오 죄수의 딜레마를 알렌에게 팔고 알렌은 그 값으로 공사관의 명의로 쌀을 보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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