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갑자기 급발진을 ㅎㅎ
찬성: 4 | 반대: 0
계산된 급발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오.. 저래도 괜찮을까요ㄷㄷ
찬성: 1 | 반대: 0
당연히 안 괜찮지만, 괜찮도록 잘 풀어가겠습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신경 쓰고 있습니다!
이런 급발진이라니... 읽다가 급발진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산된 이런 급발진은 좋죠 진령이 고 년을 만나서 배운게 처음 그리고 중간.그리고 말미에 급발진 넣어줘서 상대가 제 정신을 차릴 틈을 안준다는거 였으니 ....동학2대 교주 최시형의 냉정함과 전봉준의 매서운 기세를 어떻게 홀릴지 난이도가 높겠네요.
찬성: 9 | 반대: 0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급발진이긴 합니다만, 빌드업은 충분히 되어 있고, 주인공 나름대로 여러 계산이 있으니 억지스러운 전개는 없을 것입니다.
하핫. 잘 미치고 갑니다
계산되기는 하지만... 좀 불안한데... 아무리 잘 된 계획이라도 실전에서 꼬이기 마련이기에 특히 조심해야될겁니다. 아니면 최소 중상일듯 ㅋㅋㅋ 주인공이 본 동학에 대한 생각과 최시형이나 전봉준등의 동학지도부 인상 및 분석도 어서보고프네요.
풀스윙!!
동학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는 좋네
내가 프레스터 까레가 되겠다!
건필
신인? 헐~ 조선판 jms
ㅋㅋㅋㅋㅌ. 아니.
여담이지만 북접과 남접은 그러한 경향이 존재했을 뿐이지 실재하는 조직은 아니었다합니다.
후원하기
손영석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