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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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하나씩 주위 조언도 받아가면서 나아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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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쓸 수 있으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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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구파들도 결코 머리가 나쁘지 않죠. 솔직히 어느쪽이나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요. 그렇다해도 박영효 같은 이들을 옹호할 수 없죠. 약간의 진실이 드러간 선동만큼 무서운 것이 없는게 영미의 황색언론들이 잘 보여주죠. 어쩌면 저들도 주인공에게 관심을 보일터라서 기대도 됩니다. ㅋㅋㅋ
이런방향은 처음인데 너무 재미있슴다
진짜 재밌다.
잘보고 갑니다
조선 괴벨스 ㅋㅋㅋㅋㅋㅋ
건필
글쎄ㅋ 그래서 유럽에서 문 꼭꼭 닫고 정신승리 뇌절이 기본이며 극단적으로 배외적, 배타적으로 굴던 민족이나 나라들 다 어찌됨?ㅋㅋ 땅 좋다고 다가 아님ㅋㅋ 막말로 족선을 10~11세기쯤에 플로리다 반도랑 스왑시켜놔도 장담하건대 쌀농 못한다고 북방으론 올라가지도 않다가 오대호 지역 싸그리 다 놓칠걸ㅋㅋ 그럼 공업화, 산업화는 다 물건너가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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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고 성공하고 예언을 하면 죽습니다. 일본에게 암살당할듯
나이도 비슷한 윤치호가 말이 짧네요 흥선군의 외손자이자 판서의 아들이자 정승의 손자에게 치도곤 당하겠네요 고종도 잠행을 나와서 대면하는 대갓집 도련님인뎨요 개연성 오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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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합니다.
작가의 방대한 역사...세상지식이 대단하고 맛깔스레 버무려놓는 조리솜씨가 좋습네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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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