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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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원군 밑에서 세도가들과 싸워 권력을 뺏고 지키는 것만 봤지 백성의 삶을 지키는 왕의 도리는 못 배운듯..
찬성: 3 | 반대: 1
홀로서기 on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젭알 고종이 주인공 말 들어라
고종 데리고 부국강병이 가능하다고 보질 않음. 그나마 내세울만한 갑오개혁도 일본이 지배권 가진 기간 고종이 허수아비 된 틈을 타 김홍집이 전권 가지고 미친듯이 밀어붙인 거라. 기본적으로 고종은 반개혁적이고 자기보신에만 치중하는 인물이라 폐위시키던가 뭔 수를 써야 개혁이 가능하지. 그리고 시베리아 철도가 1905년 개통 예정이라 그 전에 러일전쟁은 피하기 어렵다고 봄.
찬성: 2 | 반대: 2
인간적으로 한계는 있지만 그것이 고종, 이형이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죠. 어찌되든 이형 개인이 행복하고 나름 욕망을 충족시킨다면 주인공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겁니다. 운산이라도 지켜 조선의 금고가 된다면 좋긴하죠. 일개 중전의 등을 엎는것보다 왕의 등을 엎는게 좋고 진령군보다는 나라를 생각하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ㅋㅋㅋ
원 제목이 여기서 나온거구나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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