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오오 라디오...드디어!

찬성: 5 | 반대: 0

김치 먹고싶으면 군부대가도 될텐데

찬성: 1 | 반대: 0

군부대 전에 마트만 가도 그냥 김치는 있을거고 군부대에 여유분 비축해두니 식량은 많을거임.. 직접담근 김장김치 먹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마트랑 군부대 두군데만 제대로 털면 부족한거 아무것도 없이 다 있을거임..

찬성: 0 | 반대: 0

서늘한곳이나 지하에 보관만하면 한달정도고 상온이면 보름 안되서 익기 시작합니다 옛날 선조분들처럼 항아리에 담아서 땅에 묻어두면 더 오래 가고요 ㅎ 뭐 묵은지도 찌개 끓여먹으면 되긴하지만.. 아포칼립스 시작된지 3개월 지났으면 웬만해선 거의 묵은지 됬다고 봐야합니다 ㅎ
군부대에 있는건 전투식량이나 전투대비 비축식량들 많을테고 전역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비축식량은 부대 전체병력이 2개월이었나?? 먹을양이라고 얼핏기억이.. 정확한건 아님..ㅋ

찬성: 1 | 반대: 0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악당이 사람들 꼬시는 클리셰네요.

찬성: 33 | 반대: 0

주유를 이렇게 자주 할리가.
매일 주유하나?
같은 구,동에서만 움직이멀 한 달은 주행하겠네.

찬성: 10 | 반대: 0

군부대라면 전투식량에 볶음김치 진공포장으로 되어 있는것도 있었을텐데요 전식먹을때 기간이 상당히 길었던걸로 기억나요

찬성: 2 | 반대: 0

시골 가정에서 보면 항아리로 묻힌 김치나 장류 많음.
김치가 상온에서 오래 몇년 묵어도 맛에도 문제없고
획득도 이지해서 쌉가능임.
특히 산골 가면 냉장고 없이 오래 보관하려고 해둔 장류가 많음.
큰 산도 아닌 구릉정도 되는 응달있는 마을의 할매들이
묵은김치 몇년된거 줘서 먹었던 기억이 있음.
거긴 거의 평지지역인데도 멀쩡하더이다...

찬성: 24 | 반대: 0

느낌이 딱 저렇게 꼬드겨서 피빨아 먹고 버리는 놈들이....

찬성: 1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전화번호 대신 자기 주파수 주는 줄...

찬성: 1 | 반대: 0

이소설 엄청 재미있네

찬성: 0 | 반대: 0

5화에서 장난감 활 설명할때
화살에 맞은 좀비가 #1분간#다른 좀비를 공격한다고 설명 했거든요?
1분지나면 당연히 적대적 좀비로 되돌아 갈거라 생각했는데 글 쓰시는거보니 1분 리미트가 없는듯 하네요
5화 설명의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다좋은데 고고고 꼭해야하나???

찬성: 2 | 반대: 0

음 우리 시골 고모, 이모 할매도 다 김치 냉장고 쓰던데 마을마다 환경이 다르니 가능할듯.
동네 주변에 동굴이라도 있으면 거기 활용하는 사람도 있겠지.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잼있게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