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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건 문열어두고 한 1주이상 두면 되것네... 이런 노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부 물품 및 잡기류를 재사용하기 위해서!
찬성: 4 | 반대: 0
혼자 살아남으면 행복 할까요?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할부지 걱정되네
찬성: 17 | 반대: 0
50화 정도가 적당한 소설
찬성: 8 | 반대: 5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그렇지 그렇지 홀로 남은 남자에게 다다익선인 물품은 뭐니뭐니해도 저장공간이지.
밑에 무장세력이 있다해도 한명 내려갔다고 쳐들어올거면 그냥 안내려가도 쳐들어오잖아 위에자기들있는걸 모를거라생각하는것도 아니면서
찬성: 3 | 반대: 0
소재는 좋은데 전개가 아쉽네요.유료까지 가려면 스토리가 좀더 필요해보이는데 응원합니다.그리고 주유소는 나름 개그요소인데 아줌마가 혼자 살아서 타고 다니는것도 그렇고 아포칼립스에 주유소라.그냥 우선 볼께요
시체 냄새는 예전 썰 적은 걸 본 적 있는데 오래 방치 된 시체 썩은 냄새는 약품으로 처리해도 오래 간다고 합니다. 한달 동안 방을 비우고 환기 시켜 냄새가 가신 후에야 월세로 방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방값을 싸게 해서 사람을 받았는데 퀴퀴한 곰팡이 냄사가 난다고 컴플레인 들어 왔다고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세요^0^
잘 보고 갑니다
잼있게보고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필요
ㅠㅠ 할아부지
요술봉 눌릴때마다 나도 같이 흥얼거려지네 ㅋㅋㅋㅋ
건필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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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