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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저라면 아마 말을 돌리면서 슬쩍 넘어가지 않을까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역시 그런가요?! 좀 부담스럽긴 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건투를
건투를!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보러 와주세요..!
경쟁자 없음 상태에서는 나타나지 않던 내마음속의 작은아이?
시 속의 멋진 문구 같네요! 재밌게 감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망가야죠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다~
하긴 저라도 놀라서 도망갈 것 같긴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라면 음.... 글쎄요 얼마나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범하게 좋아했던 연예인이라면 도망칠 것 같네요
엄청 좋아하는 연예인이었다면 당황스러워서 얼굴도 못 들지 않을까 저도 생각하긴 합니다 ㅎㅎ!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원장 쓰레기였네... 자기 제자의 라이벌을 망가뜨리면서 제자를 뛰워줄려고 하다니..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좋아하는 연예인. 집에 ㅠㅜㅠㅜㅠ 절할꺼에요.
비밀 댓글입니다.
최지은이 망가져가는 것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다는 건가? 진짜 최악이다 민호를 위한답시고 제 욕심으로 미래의 피아니스트를 다 죽이고 있었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결국 최고의 피아니스트를 배출하고 싶다는 것은 그 피아니스트의 스승이 자신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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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