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 읽고 가요~^^!
찬성: 4 | 반대: 0
언제나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같은 장르 쓰시네요 작가님!! ㅎㅎ 우연히 작품을 보게 되었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당
찬성: 5 | 반대: 0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잘 보고갑니다
찬성: 3 | 반대: 0
항상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예고가 아니고 친구가 예고라는건 함정~~^^
언제나 예고 이야기는 어째서인지 가까운 듯 멀단 말이죠~ ㅠ
잘 보고 갑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제 친구가 계원예고 피아노과를 나왔는데, 하루 14시간씩 피아노를 쳤다더군요. 저는 하루 8시간만 공부해도 지치던데... 예고생들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캠프였나... 뭐 그런 걸 가서 새벽까지 피아노 치고 오고 그랬다더라구요
찬성: 13 | 반대: 0
존나 편파적인 원장이네
찬성: 21 | 반대: 0
아니 원장 뭐임 진짜 너무한다...
찬성: 14 | 반대: 0
저기 원장 비호감스텍 쌓고있네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저 민호라는애 원장 사생아인가? 자기자식인거마냥 말하넹
원장이 정말 편애 쩌는 편협한 인간이네요.
원장 너새끼야 지은이한테 김민호따라치기 일부러 안알려줬구나 너거민호 밑거릉되라고
이십여년전 무용과 남자애는 아는데 요즘은 모름. 그때 걔네 학교였나 반이었나 낭자 걔 하나였다고 그랬던. 기억이.
후원하기
아보카도칩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