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소설로 업로드 중인 캣츠비안나이트는 웹툰 버전이 먼저 만들어졌다.
2.외전 소설의 첫번째 스토리인 Daydream of prime of life에서 PC방에서 현행범을 잡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100% 상상은 아니다. 이런 비슷한 일을 바로 옆에서 직접 목격한 적이 있어서, 그때 목격한 걸 기반으로 만들었다. 당시에 굉장히 인상 깊어서 언젠가는 써먹야지 하고 생각했던 장면이다. 이 장면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첫번째 스토리가 끝나면 더 하려고 생각중이다.
3.개인적으로 캣츠비안나이트, 특히 본편은 지금처럼 종종 일이 있어서 쉬어갈지라도 반드시 완결 보고 싶다. 완결 못보면 답답해서 죽는 순간까지 후회하거나, 혹은 죽은 뒤에도 원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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