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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힘을, 막내에겐 어머니와 스승의 힘을.. 이씨 집안 바람잘날일 없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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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의 주인공 공양왕은 전생이 노련한 정치인이라서 그런지 정치판의 인간관계를 잘 활용하는 편이군요. 전생에서도 같은 정당도 다른 정당도 러브콜을 보내는 노련미를 보였는데 고려말에서도 그 능력을 빛내는게 인상적입니다. 심지어 고려의 충신을 이성계 막내에게 붙인다!? 캬~!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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