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주인공 노빠꾸네 ㅋ
찬성: 4 | 반대: 0
들이박넼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북위의 내부정리가 수월하게(수) 일어나니 서토에 황충드랍하려고 준비하지 않나 갑자기 근왕군에 대한 본질을 지적하지 않나 눈치 빠른애들은 쥔공의 행동근원을 눈치 챘을 것 같기도 하고
찬성: 18 | 반대: 0
아 혼돈의 멀티버스가 뭐가 어떻게 되는거야??
찬성: 2 | 반대: 0
닥치고 덤벼 다 갈아마셔버릴라니까
찬성: 0 | 반대: 0
와 ㄹㅇ 노빠꾸
와우 와우 ㄷㄷㄷ 최고의 ^^
진짜 근왕파, 그러니까 유학자들이 본격적으로 정치권럭을 손에 넣는 순간 귀족들은 나가리되는 게 맞아. 역사와 인맥과 재력이 있으니 아예 나가떨어지진 않겠지만 절대 주도권을 되찾아올 수는 없을걸. 고구려가 무슨 중국처럼 땅덩어리가 드럽게 넓기만 한 것도 아니고, 고구려의 영토까지는 조선식 관료 시스템으로도 어찌어찌 굴리는게 가능하니까. 어찌어찌를 넘어 확실하게 통제하려면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겠다만, 뭐 그건 후대의 일이지.
찬성: 1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벼에서 쌀을 분리해주실
무슨 생각으로 들이박는건지, 어떻게 풀어나갈지 너무 궁금하네요! 다음편 기대할게용
잘 보고갑니다
쓰잘데기없는 내용과 시대에 어울리지않은 말장난이 너무심한데?
찬성: 7 | 반대: 1
벼여->보여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시대에는 논리와 이해를 따져서 응대하는게 능사가 아닌 시대인데요... 쥔공 저렇게 강경하게 가다간 칼침 맞는데...
찬성: 8 | 반대: 0
자신 있는거죠
진짜 협박만 해쌋네. 풀어가는 맛이 없네.
잘보고갑니다
후원하기
날아오르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