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때보다 더 많이 힘들다고 사장님 힘들어 하시는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독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기운차게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외환위기때보다 더 많이 힘들다고 사장님 힘들어 하시는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독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기운차게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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