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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둘은 아프지말고
찬성: 1 | 반대: 0
이제 힘든거 끝이겠죠 작가님?
찬성: 3 | 반대: 1
에고 눈물이 나네요. 훌쩍
할머니까지 가셨네.
? 뭘 얘기하고 싶어서 연달아 시련을 주나요?
찬성: 20 | 반대: 0
작가님 너무하시는거아니에요?
찬성: 6 | 반대: 1
할머니 캐릭터를 이렇게 소비하는 건 좀 아닌 둣 불필요한 피로도만 높아짐.
찬성: 14 | 반대: 0
시련이 너무 많다 ㅅㅂ
찬성: 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눈물
아니무슨 한화마다 울게만들어요 왜이래요 나한테
전편에 한대 때려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실수했네요 어디 계시죠? 눈물이 좔좔나는데
찬성: 4 | 반대: 1
신파가 과하네요. 엄마 진통제 맞을 정도면 그냥 분유먹이면 애도 좋고 엄마고 좋은데 굳이 모유에 모성애를 부여하는게 과해보입니다.
아. 눈물.
이건 아님
아...웹소설 보고 울어보기는 첨이네요 ㅠㅠ
하...감정을 너무 건드려서 더이상 보기싫어요. 앞으로 둘만의 생활에서 얼마나또 억지눈물을 쥐어짤지 생각만해도 우울해집니다. 전 여기까지.
너무 ... 억지 신파느낌... 하차요.
무슨 영웅 만들기 하는거 같네요 편마다 스트레스 받음 억지로 주인공한테 시련 몰아주는게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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