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기운이 없고 원동력을 잃은 것 같아 헤매고 있네요.
지금은 간간히 습작 식으로 다음 기획을 위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보내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잘 지내시나요?
아! 전 이번주까지 이번 작품 연재하고 좀 쉬려고 생각 중입니다.
더 작업할 수 있다면 연재해보려는데, 사실, 버겁네요...
일단은 계획 없이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쉬려 합니다.
작품 활동 잘 진행 되시길 바라며 다음에 뵐게요~
놀러왔습니다. 별다를 것 없는 제 서재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해요.
제가 있는 곳은 눈이 곧 쏟아질 것 같은데... 계신 곳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살짝 날이 풀린 것도 같은데... 눈 말고 비가 내릴까요?
오전이 벌써 훌쩍 지나갑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맛있는 점심도 드시구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새우만두가 생각나는데...)
또 놀러오겠습니닷^_^
2024.06.24
20:17
뭔가 기운이 없고 원동력을 잃은 것 같아 헤매고 있네요.
지금은 간간히 습작 식으로 다음 기획을 위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보내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잘 지내시나요?
아! 전 이번주까지 이번 작품 연재하고 좀 쉬려고 생각 중입니다.
더 작업할 수 있다면 연재해보려는데, 사실, 버겁네요...
일단은 계획 없이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쉬려 합니다.
작품 활동 잘 진행 되시길 바라며 다음에 뵐게요~
2023.12.09
20:56
2023.12.05
10:50
제가 있는 곳은 눈이 곧 쏟아질 것 같은데... 계신 곳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살짝 날이 풀린 것도 같은데... 눈 말고 비가 내릴까요?
오전이 벌써 훌쩍 지나갑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맛있는 점심도 드시구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새우만두가 생각나는데...)
또 놀러오겠습니닷^_^
2023.11.29
16:50
2023.11.06
10:18
2023.11.01
22:30
자주 인사나눠요~~
2023.10.30
16:06
2023.10.18
12:47
2023.10.18
11:41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2023.10.18
09:26
머리에 털 나고
처음 받는 후원금에 잠시 멍했습니다.
힘차게 건필하세요.
2023.10.17
18:35
후원을 받았을 때 처음에 좀 당황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작품 꾸준히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3.10.17
16:47
2023.10.10
16:54
작가님의 후원에 힘 입어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3.10.06
16:13
우연히 클릭해서 본 작품이었는데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추리/미스테리 물도 좋아하거든요.
건필하시구요. 휴재하신 공모전 작품도 언젠가 다시 완결까지 끝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공모전 글 하나 장기 휴재중 ㅠㅜ)
새 작품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건필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