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깃쿠크님, 잘 지내셨나요? 치즈토핑입니다.^^
저 차기작 계약했어요. 작은 출판사에 인기도 별로 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보기로 했네요.
꾸깃쿠크님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그때 써 주신 추천글의 감사함이 늘 가슴 속에 있거든요. 언제나 큰 용기가 되고요.
꾸깃쿠크님께서도 꼭 좋은 소식 들려 주시길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남은 한 주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종종 들르도록 할게요.^^
앗 치즈토핑님 축하드립니다.!!! 치즈토핑님은 글이 안정적이고 각 캐릭터들에 대한 성격도 잘 표현하셔서 좋은 소재와 시류만 잘 타시면 성공하실 거에요! 최근에 바뻐서 접속 못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소식 보니 기분이 좋네요. 필명은 그대로 치즈토핑으로 하시는 건가요? 치즈토핑님 글을 발견하면 무척이나 반가울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멋진 작품 보여드리겠습니다.ㅋ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역사 공부할 때 진상이라는 말의 어원이 왕에게 올리는 공납(세금)에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진상을 거두는 관리들의 횡포가 심해 진상 부린다는 말이 나왔다고 하는데, 뾰족이언니님이 진상을 부리시면(진상을 요구하시면) 언제나 왕에게 바치는 음식처럼 정성과 재미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부디 성군이 되시옵소서 전하ㅋㅋ(장난입니다.)
2023.02.17
01:19
저 차기작 계약했어요. 작은 출판사에 인기도 별로 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보기로 했네요.
꾸깃쿠크님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그때 써 주신 추천글의 감사함이 늘 가슴 속에 있거든요. 언제나 큰 용기가 되고요.
꾸깃쿠크님께서도 꼭 좋은 소식 들려 주시길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남은 한 주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종종 들르도록 할게요.^^
2023.02.19
14:16
2023.02.01
01:14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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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21:23
2022.10.02
14:45
2022.09.08
12:04
2022.09.11
13:11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연재하시는 모습이 되게 감명 깊었습니다.
서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14
23:10
2022.08.15
12:10
2022.08.11
10:42
2022.08.11
17:23
2022.07.27
20:22
ㄴ(^0^)ㄱ
2022.07.2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