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누런 이, 듬성듬성한 치열, 하나도 없는 머리털. 이게 정녕 내 모습이라고? 아 현실에서도 별반 다를거 없었지. 종족만 다르지 생김새는 똑같은 "내"가 펼치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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