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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퐂흐스 님의 서재입니다.

노량에서 쓰러진 삼도수군통제사는 어찌하여 헌제가 되었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퐂흐스
작품등록일 :
2022.11.20 20:11
최근연재일 :
2024.05.08 15:10
연재수 :
463 회
조회수 :
149,067
추천수 :
2,693
글자수 :
2,782,494

Comment ' 2

  • 작성자
    Lv.48 악카디아
    작성일
    23.08.07 07:23
    No. 1

    자신의 처형이었으니 -> 자신의 처남이었으니
    검토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퐂흐스
    작성일
    23.08.08 13:20
    No. 2

    댓글 감사합니다!
    전 미방이 미부인의 오빠이고, '처형'이 아내의 손윗남자형제를 부르는 명칭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물론 그렇게도 사용됩니다만, 통상적으로는 손윗여자형제를 일컫는 표현으로 더 많이 쓰인다더군요!
    반대로 '처남'은 손아래남자형제뿐만 아니라 위아래로 널리 쓰이고 말이지요!
    그래서 고민해본 결과, 결국 선생님 의견대로 본 회차를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으신 분 덕에, 저같은 초보 작가는 힘을 얻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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