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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퐂흐스 님의 서재입니다.

노량에서 쓰러진 삼도수군통제사는 어찌하여 헌제가 되었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퐂흐스
작품등록일 :
2022.11.20 20:11
최근연재일 :
2024.05.08 15:10
연재수 :
463 회
조회수 :
146,640
추천수 :
2,693
글자수 :
2,782,494

Comment ' 2

  • 작성자
    Lv.61 간수
    작성일
    23.04.07 16:08
    No. 1

    하성군을 명군이라 부르는건 어패아닌가? 정치질에는 능통했으나 나라와 백성을 버리고 도망쳤으며 이순신을 시기하고 모함까지 한 비열하고 저급한 소인배인데 그리고 이런놈한테 선조라는 묘호를 쓸가치가 있냐 이거야 이런놈에게 묘호를 붙일정도라면 연산하고 광해역시 똑같이 묘호를 써야하지 않냐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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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루이미너스
    작성일
    23.04.07 16:42
    No. 2

    선조가 런조라는 멸칭을 얻게된건 왜란으로 얻게된 불명예가 많죠. 선조의 시대는 세조 이후에 영조이전까지 가장 왕권이 강했던 시기입니다. 또한 왜란 이후 광해군 집권 이전까지 전후 복구에 힘을 쓰기도 했구요. 다만 그 왕권에 대한 유지와 자신을 견제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심병 하나로 한 삽질들이 너무 커서 가려진 업적도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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