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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타님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n3082_rmsxkqkqh
방명록
Lv.29
토윤
2020.01.08
15:19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v.19
덕훈
2018.03.22
13:43
안녕하세요, '이초불요'라는 무협을 쓰고 있는 덕훈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인사도 드릴겸 서재에 들렀습니다.
자기만족으로 글을 쓰는 아마추어 글쟁이지만, '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힐까?'하는 것은 늘 하는 고민입니다. 때문에 '잘 읽고 있다'는 한마디가 그 어떤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제 글을 읽어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간 나실 때 종종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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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5:19
2018.03.22
13:43
자기만족으로 글을 쓰는 아마추어 글쟁이지만, '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힐까?'하는 것은 늘 하는 고민입니다. 때문에 '잘 읽고 있다'는 한마디가 그 어떤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제 글을 읽어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간 나실 때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