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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 빙의하여 흑패천하를 이루다' => '무림빙의 흑패천하'는 어떻습니까?
찬성: 1 | 반대: 0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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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무림. 사림. 녹림. 다있는데 흑림은 왜 없는가? 없다면 내가 만든다. (흑림의 제왕) 어떠신지...
천하 무림 제패가목적인지.. 흑도 무림 통합 일인자가되서 기존 무림과 경쟁하고 흑림을 인정받게 하는게 목적인지에 따라 제목을 결정하면 될듯하네요,
와아... 발상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저는 생각도 못한 제목입니다. 정말 좋네요. 흑림. 흑림이라는 표현이 정말 괜찮습니다. 굿굿!!
재미지다 재미져~~~
대종사.진가를 품다. 진가의 대종사.
오오. 호충이 대종사는 아니지만, 가진 무공서를 봤을 때 의미가 통하기도 하겠습니다.ㅎㅎ
그냥 무림의 보스가 나은 듯 합니다. 굳이 무림의 용어보다는 보스란 용어자체가 흑도천하, 흑도제패, 흑림천하, 등등 을 다 아우르는 의미를 가지며 주인공자체가 현대인 이였음을 기억하게 해주는 유일한 흔적이 아닐까요?
저도 처음 독자님과 같은 생각으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현대인이라는 흔적으로 보스를 넣었고, 무림 전체를 아울러야 한다고 생각해서... 헌데 독자 유입이 쉽지 않아 조금 더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좋은데요 예로 보여주신 제목은 너무 식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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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