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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서가//바라서가 왕족으로써 접혀진//접힌...이중피동 쌋는지//쌌 가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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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아닌데. 중국이 아닌데. 공작이면 프린스 급 이상인데. 존대라니 여기도 중앙집권 철저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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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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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고가 아니라 박고..그놈의 밖 좀 그만..
건필
참을성 없고 모자란 거 맞는 것 같은데?? 지 편을 하나라도 늘려야될 상황에 감정에 휩쓸려 철딱서니 앖이 구는게 딱 그짝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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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모도 아닌데 감정이너무 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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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공작에게 왕위계승권도 없는 6왕자 따위가?
음. 유치하다는 느낌이 강하네 말하는 문장이 일본 라노벨 느낌이 강함
9살 6왕자따리가 ...... 제국도 아니고 . 몬스터가 판치는 ..봉건세계에서 ?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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