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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여기 앉아라." ---> 짜식. 여기 앉아라." 알다마다." "오천이면 ---> 알다마다. 그런데 오천이면 만들수 창고 카메라랑 ---> 창고, 카메라랑 대사들이 너무 길게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중간쯤에 설명이나 묘사를 한줄 섞으시는게 어떨지요. 누구의 대사인지 헷갈리지도 안게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제 글에 오타및 비문 지적은 수건님이 처음이십니다.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틈틈히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잘 봤어요.
주인공 캐릭터가 약간 아재스타일 인가요? 최선희와 대화할때 "데이트 신청?" 같은 대사가 왠지... 중년 아저씨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찬성: 11 | 반대: 0
대체할 만한 용어가 막상 떠오르지 않습니다.ㅠㅠ
잘보고가요
음 요새 코워킹 스페이스도 많은데 영화사는 보증금 필요한 사무실이 필수로 있어야 등록이 되는건가여?
월세가 무지 비싸더라고용 ㅠㅠ
사촌 형이 말할때마다 짜식 거리는데 보기 좀 힘드네요
왜이렇게 꿀잼이람
찬성: 0 | 반대: 4
사무실 임대료로 월세45만원에 보증금 6000만원은 너무 어색한 금액인것 같음요. 월세대비 보증금이 너무 높은것 같네요.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사업자등록할때 그냥 자기 사는 곳도 등록되는거 같던데.. 으닌가?
찬성: 3 | 반대: 0
폐업해서 나가더라도 기존 비품은 다 가지고 나가야해요. 야간도주 아닌이상. 버리는것도 돈인데. 가구 두고 나가라는 건물주는 없어요.
이편이랑 다음편까지 전세금 월세금 보즘금 관리비 각각 의미가 미묘하게 안맞습니다 월세를 내는데 변호사가 '전세금'이라고 하는것과 중개인이 건물주와 이야기 해서 '월세'를 깍아 주면 몰라도 '관리비'를 깍아 준다는게....?
찬성: 2 | 반대: 0
보증금 45>월세 45
잘봤습니다
동생이 준 3천은 갚나요?
91퍼에 보증금45만원 수정이 필요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이 몰라서 그러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대림동 고시원부터 시작해서 영화사 사무실을 고깃집, 당구장, 술집 있는 건물에 보증금 6천만원에 월세로 얻는다구요?? 오피스텔 아니어도 보증금 싸고 깔끔하고 좋은곳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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