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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장 님의 서재입니다.

영화는 돈이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SF

유료 완결

정차장.
작품등록일 :
2019.04.06 14:50
최근연재일 :
2020.02.05 19:10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969,483
추천수 :
56,021
글자수 :
1,16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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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99 몽환현재
    작성일
    20.02.05 19:29
    No. 1

    수고하셨어요^^뭐든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죠..이제 작가님은 아마추어가 아닙니다..프로예요..
    차기작 기대하며 기다릴께요!!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정차장.
    작성일
    20.02.09 22:52
    No. 2

    몬환현재님 생존해 계셨군요. 후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sc****
    작성일
    20.02.05 20:07
    No. 3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정차장.
    작성일
    20.02.09 22:53
    No. 4

    scaica님 역시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타이라
    작성일
    20.02.05 20:09
    No. 5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김필기의 정체(?)는 뭔가요? 떡밥만 뿌리고 구체적으로 안나온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정차장.
    작성일
    20.02.09 22:52
    No. 6

    김필기는 원래 제약회사 손녀였습니다. 할아버지의 회사가 어쩌다가 신약 개발이 실패하고... 김필기도 생업의 전선에 몰리게 되죠.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부름 픽처스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정 감독 만나서 번 돈으로 할아버지 회사를 살리고, 나중에 테마파크 짓는데 필기 할아버지 회사에서 투자를 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테마파크를 좀 알아보다 보니까... 제약회사에서 돈은 댈 수 있을지언정 무중력 시설이라든가.. 그게 또 놀이기구 만드는 회사에서 무작정 만들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부득이하게 아카데미 인연도 있으니 삼성이랑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필기의 극중 장치는 히로인으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부분 제대로 부각시키지 못한 점 작가인 저로서는 너무 아쉽습니다. 한 번 정 감독과 필기가 비행기를 탔을 때 로멘스 분위기 좀 내 보려고 시도를 했는데 아마, 내용이 없다는 댓글에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타이라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ptype
    작성일
    20.02.05 21:12
    No. 7

    아마, 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며 글의 마지막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도 그때부터 우수수 떨졌지요.
    그럴 수 있습니다.
    저는 좀 더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했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다루듯, 글이 전개되는 것이 매우 재밌어요.
    그렇게 생각해서 더 이어지기를 바랬지요.
    그것만 아쉽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정차장.
    작성일
    20.02.09 23:03
    No. 8

    장편을 쓰면서 제 체력이 약했습니다. 여기서 마무리를 지으니... 하.. 저 또한 누구보다 아쉬울 거 같습니다. 정 감독은 물론이고 필기나 선희 삼편제왕이랑 김학원 최 피디 나아라 그리고 태영이 형이랑 동생까지... 공을 들였던 캐릭터들이 이야기가 커질수록 자리를 좀 찾질 못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이야기를 이렇게 빨리 키우지 말걸 하는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삼편제왕 사모님이랑 애기들 이야기도 좀 있었는데 잔 가지같아서 쳐내고 하는 바람에.... 만약 삼편제왕 사모님이야기 썼으면 또 다른 의견들이 달렸을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어떻게 완결을 내더라도 아쉬움은 남았을 거 같습니다. 막 판에 힘에 부치는 모습보여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ptype님. 연재주기가 이럼에도 하차 하지 않으시고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無影
    작성일
    20.02.05 22:05
    No. 9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작의 완결이 앞으로의 작품에 큰 힘이 되길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정차장.
    작성일
    20.02.09 23:04
    No. 10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력소유자
    작성일
    20.02.25 00:54
    No. 11

    끝까지 달리셔서 완결을 한 것에 축하드립니다.
    최근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오스카 상을 받으면서 이 글이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소설보다 더한 현실ㅎㅎ
    마지막 떡밥 수습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정차장.
    작성일
    22.01.19 00:41
    No. 12

    고맙습니다! 새글을 시작했습니다. 염치가 없어 선작 쪽지는 못 보내드리지만 이렇게 나마 인사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유나파파
    작성일
    20.03.08 14:33
    No. 13

    무지하게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완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정차장.
    작성일
    22.01.19 00:42
    No. 14

    유나파파님 녹색집에서 잘 찾아 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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