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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소실이 아니라 소생이 맞는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외척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친가쪽이 외척이죠.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잼 있어요. 가모 대신 차라리 주모(主母):무협지식호칭?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0^
잘 보고 갑니다.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공이 2년간 자리를 비웠다가 주인공을 데리고 돌아 왔는데, 주인공이랑 동갑인 막내딸은 어떡게 때어난거죠? 바람이라도 핀 건가요?
찬성: 15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댓글보니 그러네요 대공이 2년간 밖에서 바람펴서 데리고온 갓난아기가 쥔공인데 그럼 저 여자애는 쥔공이랑 동갑이 될수가 없는 상황인데 동갑이라니 후처가 딴놈이랑 바람폈단 건데... 대공이 모를리 없을테고 대공의 피가 안섞인 딸이라 혼자 성격이 착한건가? ㅋㅋ 뭔가 가족관계가 요상하네
설정 오류가 아니게 되려면 둘째부인이 저 여자아이를 가지게 되는 해에 대공이 밖으로 2년간 나가게 됐고, 그 사이에 여자아이는 태어나고 나가자마자 주인공 어머니를 임신시켰다면 동갑일 경우의 수는 있겠네요. 아니면 대공이 입꾹닫 하는게 이상한데 어디 번개치는 신전 제단에서 주인공 주워왔나;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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