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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앵민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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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완결

쑤앵민
작품등록일 :
2018.09.02 04:27
최근연재일 :
2020.12.31 06:0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203,419
추천수 :
3,753
글자수 :
1,068,567

Commen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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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9.01.28 19:33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진천대공
    작성일
    19.05.15 08:14
    No. 2

    병신이니까 당해야지 저기가 무슨 낙원이나 천국인줄아나 허접이 돈많고 혼자다니면 저렇게 될거란것도 생각못하고 29살인대 생각수준은 중딩수준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 al****
    작성일
    19.05.15 17:41
    No. 3

    허약한 현대인이 자신을 건장한 성인남자이니 무슨 일이 있겠어?라며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경우 많아요. 뉴스에서 사건사고 나와도 자신한테 안일어 났으면 화면 너머의 일처럼 여기다가 막상 일 터지면 세상 억울함을 다 짊어진것같은 기분이 들죠. 여기서도 그런데 저기선 다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l****
    작성일
    19.05.15 18:05
    No. 4

    그나저나 납치 감금 결박 재갈 불끈불끈한 도적들이 등장했을뿐인데 자꾸 야한 생각이 드네요.

    운동이라고는 일절 상관없이 살아온 호리호리한 몸매의 젊은 상인이 흐아~아앙하고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68레벨의 자*를 느끼면서 거친 도적들의 손에 놀아나는 상인을 맛보며 다리 사이에 자리잡은 한 부하가 품평을 내렸다.
    형님 이것도 상품으로 해도 되겠는데요?
    기대 이상의 쓸모를 들은 두목은 독한술로 목을 축이며 탐욕에 번들거리는 뱀같은 눈으로 하얀 알몸의 상인을 한차례 끈적하게 훝고는 입술을 달짝였다.
    잘 길들여서 내방으로 데려와. 상품으로 적절한지 내 마지막 점검을 해주지.
    ......................
    이런 상상이 듬...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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