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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코코 님의 서재입니다.

파문-사랑에 길을 놓치다.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일반소설

루코코
작품등록일 :
2018.04.13 13:10
최근연재일 :
2018.04.30 15:48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12,073
추천수 :
7
글자수 :
154,182

작품소개

외모에서부터 성격과 취향,풍기는 이미지까지 극과극인 이란성 쌍둥이 자매(성하,진하)의 굴곡진 삶과 사랑,끊임없이 엇갈리는 두 딸의 운명을 쥐고 흔드는 엄마(주희)의 지독한 편애와 집착,그리고 이 세모녀와 더불어 파멸을 향해 내달리는 지훈과 지성,두 형제의 암투와 애증을 시니컬하게 그려낸 이야기!
이 이야기의 시작은 충격적인 프롤로그와 함께 성하와 지성의 약혼식으로 시작한다.하지만 지성이 사랑하는 사람은 성하지만 지성을 사랑하는 사람은 동생 성하가 아니라 언니 진하.그러나 진하는 교통사고로 인한 하반신마비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살아가고 있는입장.자신의 모든 현실을 저주하고 동생 성하를 증오하면서. 한편 언니 진하의 그림자로 살면서 사랑하지도 않는 지성과 결혼해야 하는 성하에게도 사랑이 찾아오는데, 그가 바로 지성의 배다른 동생 지훈이다. 두 사람은 얽히고 설킨 질투와 증오와 비난 속에서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파문-사랑에 길을 놓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1 새 생명, 그 경이로운 이름으로..... 18.04.30 354 0 18쪽
30 그의 목소리 18.04.29 349 0 11쪽
29 얽힌 실타래 18.04.29 356 0 10쪽
28 사랑을 놓치다 2 18.04.28 349 0 11쪽
27 사랑을 놓치다 1 18.04.28 360 0 12쪽
26 약혼식 18.04.27 360 0 12쪽
25 전진, 두려움 없이 나아가다. 18.04.27 353 0 14쪽
24 전쟁의 시작 18.04.26 361 0 15쪽
23 아픔이 지나간 자리 18.04.26 371 0 14쪽
22 서로의 아킬레스건 18.04.25 361 0 11쪽
21 불행 중 다행은 불행이었다. 18.04.24 375 0 15쪽
20 지옥 중간 그 어디쯤... 18.04.24 370 0 9쪽
19 두번째 지옥. 18.04.23 368 0 14쪽
18 첫 번째 지옥. 18.04.23 366 0 11쪽
17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다. 18.04.22 367 0 11쪽
16 어둠 뒤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18.04.21 360 0 11쪽
15 라이벌 18.04.21 364 0 10쪽
14 일탈은 끝났다. 2 18.04.20 383 0 12쪽
13 일탈은 끝났다.1 18.04.20 379 0 9쪽
12 바깥놀이 18.04.19 369 0 13쪽
11 사랑, 동행을 시작하다 18.04.19 378 0 10쪽
10 성하, 그의 그림자를 잡다. 18.04.18 378 0 8쪽
9 끝,시작을 위한 이름 18.04.18 381 0 8쪽
8 추억, 운명의 첫걸음 18.04.17 371 0 10쪽
7 재회. 운명의 장난 18.04.17 733 0 9쪽
6 가족, 그 이상한 관계 18.04.16 369 1 9쪽
5 가족, 가혹한 형벌2 18.04.15 379 2 9쪽
4 가족, 가혹한 형벌 1 18.04.15 396 1 8쪽
3 좋은 인연은 스쳐간다 18.04.15 398 1 12쪽
2 공항에서 공항으로 18.04.14 443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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