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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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ㅇㅂㅇ....음 보통 친구어머니에게 창우네 아줌마! 하지 않을거같아요... 아닌가...? 전 초딩이전은 기억안나고 초딩때부턴 ㅇㅇ네 어머니 라고 불렀던거같아서 그리느끼나봐오..
찬성: 11 | 반대: 2
재밌어요
도끼 마닷이랑 같이 하던 시절인가
찬성: 0 | 반대: 2
도끼 05년에 마닷이랑 나오니 멀었죠 그전에 형들이 도끼 챙겨줬겠죠
찬성: 3 | 반대: 0
잘 봤습니다.
건투를
창우네 아줌마는 저도 어색하게 읽히네용ㅋㅋ 재밌게보고있어요
찬성: 4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도끼가 90년생이고 12인가 13살부터 힙씬 뛰어들었다는거같던데 그럼 01,02년은 되야하니 이시점이면 그냥 8살 어린이네요
찬성: 1 | 반대: 0
초딩때 그냥 아줌마라고 했었는데
찬성: 12 | 반대: 0
창우네 아줌마 ㅡ 창우 어머니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저도 아줌마 보고 확 깼네요...가정교육을 못 받은 건지, 특이한건지 누가 친구 어머니보고 아줌마라고 하나요?
찬성: 0 | 반대: 5
전 초딩째 아줌마라고 했는데... 중고딩 되어서야 어머님이라고 했죠
저도 ㅇㅇ어머니 이라고했어요 초딩때요. 하지만 지금처럼 양쪽 집안이 서로 알고, 자식끼리도 친하고 엄마끼리도 친한경우 이모라고 불렀어요 친구이름+이모. 창우이모! 이렇게요 ㅋㅋ
저도 어릴 때 아줌마라고 했는데. 친구 어머니가 그냥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면 엄마라고 했고.
왜 아빠는 힘이 세야하고 엄마는 힘이 안세도 되는거죠. 불편하네욧!!! 여혐이에욧
찬성: 1 | 반대: 1
저땐 다 아줌마였지 먼 어머니노 그리고 친구엄마를 왜 어머니라 부르냐 ㅉ
창우네 아줌마 말고 그냥 이모라고 했던거 같은데ㅋㅋ 솔직히 창우네 아줌마에서 좀 눈살 찌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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