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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그런데 한 가지만. 너무 느낌표 남발이 심한 것 같습니다. 필요 없는 곳에서도요.
찬성: 1 | 반대: 0
독자들은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해서 대리만족을 추구하는게 우선인데, 키가 170이면 오히려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요새 고딩 여학생도 170이 평균인 마당에..작가가 단신도 인간승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이 소설은 여기서 끝!
찬성: 0 | 반대: 2
아마 초기에 독자유입이 적은것도 위의 이유가 큰 역할을 했을거라 생각함.. 나부터도 보지말까 그랬는데
크리스탄이 용병 2년차라면 작년 1시즌을 보았을 뿐이잖아요. 박건호야 회귀했으니 과거의 경험으로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지만, 팀장의 입장에서는 한시즌을 본 것만으로 시즌 초반의 페이스가 나쁘지않다는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마치 여러해 겪어본 듯한 언급이 위화감을 느끼게 하네요. 뭐 작년 시즌 초반의 페이스가 좋았다 정도로 문장을 다듬을 필요가 있을듯.
용병 3년차로 수정했습니다! 착각해서 집필을 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타겟===타격일거 같은데요
건투를
잘봤습니다
키는 키울거같은데 이왕 먼치킨이면 미스터제로로 넘사벽찍자 누적 자책점 0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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